52%
테크 인력 비율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5.5
임직원 평균 연령
유연한 사고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듭니다.
‘고객 중심’ 서비스는 캐롯의 설립 목적이자,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캐롯의 상품은 모바일로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고, 보험료는 사용한 만큼만 계산되므로 합리적 입니다.
캐롯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고객이 처한 상황에 따라 클릭 한 번으로 보험 일시 중지가 가능한 간편하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화,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투자사가 합작하여 설립한 캐롯은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 유치를 넘어 캐롯 대표 상품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출시 3년만에 누적 가입자 수 100만 건을 달성했습니다.
기술의 트렌드는 급변합니다. 금융, IoT, ML, AI, 빅데이터 등 분야도 많죠. 제품의 완성도만큼 속도도 중요하기에, 캐롯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경험을 쌓은 임직원들이 빠른 속도로 일하며 변화를 만듭니다.
52%
테크 인력 비율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5.5
임직원 평균 연령
유연한 사고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듭니다.
금융과 모빌리티, 기술 기업들이 캐롯과 함께 전략, 자원, 기술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혁신을 이루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안전, 나아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1,048,160
가입 고객 수
퍼마일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 고객 수
2020년 2월 ~ 2023년 2월 기준
90.2%
퍼마일 자동차보험 갱신율
2022년 11월 ~ 2023년 5월 기준
캐롯의 탄생은 “왜 자동차 보험료는 1년치를 미리 내야 할까?” 라는 질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기존의 자동차 보험은 개개인의 운전 습관이나 행동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보험료를 책정해 왔습니다.
하지만 캐롯은 다릅니다. 캐롯은 IoT기기, 빅데이터, 그리고 AI까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주행거리와 운전 습관을 기반으로 ‘탄 만큼만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마치 세상이 혁신적인 자동차보험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첫 해에만 1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했습니다.
이처럼, 캐롯이 선보이는 보험은 단순히 세상에 존재하는 보험을 재설계하는 것이 아닙니다. 캐롯은 오직 캐롯만이 보유한 디지털 역량으로 보험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캐롯은 이제 막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캐롯에게 다가 올 기회는 무궁무진하며, 캐롯의 목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캐롯은 언제나 “왜” 라는 물음 아래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정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2019년 5월
캐롯손해보험 주식회사 설립
2020년 2월
국내 최초 탄 만큼만 내는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출시
2020년 4월
국내 최초 언택트 AI 기술 접목 '폰케어액정안심보험' 출시 트랜스포밍형 '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 출시
2021년 1월
퍼마일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 10만 건 돌파
2021년 3월
퍼마일 멤버스 런칭
2021년 6월
1,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투자유치
2021년 8월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2021년 11월
국내 최초 자동사고인지 'AI 사고케어' 런칭
2022년 3월
퍼마일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 50만 건 돌파 손해사정법인 '히어로손해사정' 설립 캐롯 멤버스오토 런칭
2022년 4월
IoT 합작사 '럭키박스솔루션' 설립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체계 구축' 업무 협약 체결
2022년 5월
네이버파이낸셜과 '반품안심케어' 런칭
2022년 10월
1,750억 원 규모 Series A 투자유치
2023년 1월
퍼마일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 100만 건 돌파
2023년 2월
퍼마일 자동차보험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 출시
캐롯 앱에서 새로운 보험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해 보세요!